미국주식 실시간 주가 확인 N년째 사용중인 이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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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마지막으로 다우지수를 봤을때 노란 채널에서 횡보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그 예상을 뚫고 채널 위로 상승해준 모습입니다. 다만 채널 위에서 고점을 형성 한 뒤 하락하는 중이기는 하지만 Running Flat 의 가능성을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새로운 파동 관점이 생겨서 한번 여기 기록하려 합니다. 현재 보고있는 관점으로는 하얀색 ABC 라인이 있고 두번째로 하늘색 추세선을 보시면 마치 수렴하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기에 두번째 관점으로 Triangle 삼각수렴패턴을 보고 있고 현재 하단 하늘색 추세선에서 반등이 약간 일어나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약간의 상승 파동구조가 나와줄 경우에 삼각조절 패턴으로 구분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ND, 나스닥

이미 전 글에서 나타낸 사진인데 선물차트 NQ1 에서 NDQ 로 그저 옮겼을 뿐입니다. 이전의 숏 타점을 본 부분까지 똑같고 현재 더 하락이 진행되었다는 점만 바뀌었네요 하락 추세가 확집행 되었다고 보는 상황인데. 이제 어떠한 방식으로 떨어질지 생각을 해보는것은 사실상 수많은 갈래길이 나오기 때문에 진양상을 보면서 하나씩 소거하고 흐름을 따라 그림을 새롭게 그리는것 뿐이 할게 없네요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는 관점으로는 임펄스 하락으로 바로 꽂아 버리거나 abc abc 12345 의 구조로 떨어지는 형태인데 이 시나리오의 경우 5 0 패턴의 D 포인트를 한번 건드린다면 반응을 보면서 관점을 조절해나갈 생각입니다.

IXIC 는 패스 하겠습니다.

KOSPI, 코스피

코스피. 진짜 오래간만에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 같습니다. 너무 미적지근하게 반등을 해서 별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었어요 왜 우리 코스피는 남들 다. 갈때 이리 힘을 못쓸꼬.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하락에 있어서 그다지 반등세가 강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복합적인 조정세로 크게 빠졌는데 반해 반등이 그리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희망회로를 돌려보자면 단기적으로 상승추세는 이탈했지만 조정이었고 이후 가파른 상승을 줄 수 있을까? 합니다.

가능성은 많이 낮습니다. 하지만 또 2134.77 저점을 또 하향 이탈하는 것은 또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횡보할 것이라면 희망회로로 오르는 그림 하나를 그려봅니다.

SSE INDEX, 상해종합지수

이대로 가면. 오랜 시간 진행된 추세선 하단이 하방 이탈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죠.? 중국에서 그리 좋지 않은 소식도 들려오는 지금인 만큼 점점 더 커져가는 불안한 흐름입니다. 다만 그런 흐름이 나오면 대 재앙이 펼쳐질 것 같기 때문에 일단은 머리 한켠 모서리에 박아두겠습니다. 패턴을 하나 그려두고 관찰을 해두긴 했는데 사실 거진 실패할뻔한 패턴이었다. 봅니다. 모든 PRZ 를 테스트하는 T bar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X 포인트가 거의 돌파될 뻔한 강한 Price Action 이었기에 약간 아쉬운 패턴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하락반전을 이루긴 했다는 점에서 유개념 합니다. 생각합니다.

FTMIB, 이탈리아 지수

이탈리아 시장은 사실 한귝과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장기간 횡보에 빠져 있었고 이전의 고점 수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장기간 이 형태를 지속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박스권에서 상방으로 이탈해주었기에 추후 괜찮은 성장을 점쳐보겠습니다. 주봉으로 지켜보시면 달봉 스케일의 다이버전스와 , 주봉스케일의 다이버전스가 겹치면서 하락 반전을 하고 있는 추세라 보이고 추세선을 사실상 하방으로 이탈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하락추세가 시작되기 임박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기록해두고.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와서 모두 그림을 새롭게 그려두고자 한꺼번에 주가지수를 기록해두었습니다. 사실 이게 워낙 지수가 많기도 하고 형태가 대륙별로 비슷해서 크게 상이하지 않아서 뭔가 색다른걸 찾고 그려보려다가 시간을 너무 허비했습니다. . 기록에 의미를 두고자 글을 쓴 것인데 아직 터키나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러시아는 가장먼저 제외. , 그리고 남미쪽 등등 제가 보고있는 주가지수들을 모두 글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이 글에 시간을 쓰기 보다는 남은시간을 얼른 한국 주식 하나라도 글을 써야겠다고 판단이 들어서 갈수록 차트 분석에대한 인사이트는 줄이고 사진 기록겸 글을 썻네요 다음에는 미리 차트를 그려두고 여러가지 관점 그리고 정성을 들여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