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소바 간장소스 조리법 쯔유 냉모밀국수 장국 육수 만들기
어린아이들은 피로 해소 속도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 수타소바 체험을 하면서는 힘들다고 말을 하고 시식 후에 재미있다고 다음날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깜짝 놀랄만한 정도입니다. 수타소바를 만드는데 소바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학생들 공부 책상이 필요하듯이 비슷하게 소바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메밀소바 테이블 위에서 메밀면도 만들고 반죽도 해야하고 도마를 올리고 소바를 자르기까지 모든 수타 소바 과정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입니다. 메밀소바 만들기는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설명도 중간중간 하지만 직접 만든 것을 바로 먹어 보는 시식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키리안에서 손 맷돌로 간 국내산 메밀가루를 사용해 직접 만들어 바로 먹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소바를 시식하는 체험
현재 외식하는곳에서 팔고 있는 자루소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훈련 실전 체험입니다. 소바 맛집에서 50 메밀 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습니다. 주력 메뉴죠 국내 수타소바 맛집들은 메밀햠량을 가게의 여건에 맞게 팔고 있을 것입니다. 메뉴에 80 메밀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는 집은 두 집 정도일까요? 소문에 니하치 소바를 팔고 있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게 메뉴에 올리고 파는 집은 하여튼 두셋집뿐이 못 찾은 것 같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메뉴판에 올바르게 이름을 올리고 파는 집은 제가 찾은 곳은 그렇습니다. 체험으로 50 메밀 함량의 메밀면을 바로 만들고 바로 삶아 시식해보는 체험입니다. 메밀소바의 재료인 메밀은 키리안에서 맷돌로 갈아 날자별로 냉장 보관하고 있는 가루로 일주일 이내의 가루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소바 만들기 체험
메밀로 만든 메밀면의 청결한 맛을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아니라 물에 삶거나 생으로 새우를 그냥 먹어보고 맛을 알고 싶은 거죠. 쌀밥도 비슷하게 품종마다. 고유의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고유의 맛 그 맛을 보고 싶다는 소망 말이죠. 수요 미식회라는 방송이 인기를 끌 때 유행어가 본연의 맛이라고 했나요? 그런 뜻과 같은 거 아닐지요. 메밀 맛을 모르고 메밀국수나 메밀냉면 냉모밀 냉소바의 맛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모르기 때문이죠. 시중에 파는 메밀국수를 먹고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맛이 없습니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통을 위해 많은 재료가 섞이고 메밀의 함량 또한 적기 때문이죠. 정말 메밀국수는 어디서 먹어야 할지 정보의 홍수 속에 또 찾아보기 힘듭니다.
메밀소바와 메밀국수의 차이
메밀소바와 메밀국수는 모두 메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들지만, 요리 방법과 음식의 형태가 다릅니다. 메밀소바는 면을 얇게 만들어 삶아내어 찬물에 헹궈 식힌 후 채 썰어 소스와 함께 먹는 반면, 메밀국수는 면을 삶아내어 찬물에 헹궈 식힌 후 채썰어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또한 메밀소바는 면이 얇고 탱글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며, 메밀국수는 면이 부드럽고 탱글거리는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음식은 모두 시원하고 영양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어 더욱 맛있는 음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메밀소바와 메밀국수의 레시피
메밀소바와 메밀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메밀가루를 사용해 면을 만들어야 합니다.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후 밀대로 밀어 얇은 면을 만들어 주세요. 면을 끓는 물에 넣어 삶아내고 찬물에 헹궈 식힌 후 채썰어 소스와 함께 먹으면 메밀소바가 완성됩니다.
메밀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후 면을 밀대로 밀어 얇게 만들어 주세요.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삶아내고 찬물에 헹궈 식힌 후 채썰어 소스와 함께 내어 드시면 됩니다.
소스는 간장, 설탕, 식초,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등을 섞어 만들면 됩니다.
수타소바의 저변 확대
수타소바가 값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직접 사람이 가루부터 만들기 때문 같습니다. 수고로움 만큼 돈을 받는 진실한 장사가 되는 거 같은데요 고급 음식이라는 이미지도 한몫하고 현재 국내 수타소바집이 너무 적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수타소바집은 소바를 만들어 놓으면 중요한 일은 끝나게 됩니다. 다른 고명들을 제작하는 것은 한식처럼 많은 과정도 필요치 않고 어렵지 않습니다. 튀김만 해도 볶는 것과 굽는 것에 비해 쉽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튀김은 기름에 재료를 삶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국숫집 반찬도 뻔하고 말이죠. 메밀소바나 수타소바를 팔고 있는 가게들의 전문성은 오픈하는 순간 인정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국수를 손으로 만들고 소바칼로 자르는 모습은 비전문가는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접 만든 소바를 시식하는
현재 외식하는곳에서 팔고 있는 자루소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훈련 실전 체험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 소바 만들기 체험
메밀로 만든 메밀면의 청결한 맛을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밀소바와 메밀국수의 차이
메밀소바와 메밀국수는 모두 메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들지만, 요리 방법과 음식의 형태가 다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