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보는 연말정산(ft홈텍스)절세Tip 활용하기

먼저 해보는 연말정산(ft홈텍스)절세Tip 활용하기

급여소득에서 원천 부과된 세액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세청에서 1년 동안 간이세액표에 따라 징수한 근로소득세를 한 해가 끝나고 다시 따져보는 절차인데, 실제 소득보다. 많은 세금을 납부한 경우 초과 금액만큼 돌려주고, 적은 세금을 납부한 경우 적게 낸 만큼 징수합니다. 인터넷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당해년분을 다음해 1월 15일 2월 15일의 기간을 기준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수집된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10월12월 전망 사용액을 입력하고, 근로자가 총급여 및 각종 공제항목을 올해 예상액으로 수정하여 올해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STEP. 3 연말정산 결과 요약

STEP.3는 연말정산을 한줄로 요약해 주며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아니면 얼마 덜 내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도별 현황에서 차감징수세액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차감징수세액이 이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환급금이며, 라면 더 내야할 금액입니다. 저는 1,480원이 나왔으므로 연말정산 환급금으로 1,480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증빙

그때쯤부터 말일까지 회사에서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공지를 합니다. 웬만한 지출내역은 홈택스로 연계돼서 집계조회가 되지만 하지만 아닌 지출증빙은 서류로 떼서 꼭 같이 제출을 하셔야 합니다. 예 월세공제, 보험료, 의료 안경렌즈 구매 등등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서류 다운로드 개인연금예금 주택자금 월세액 주택마련예금 기부금 등등 728×90 2. 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 회사의 중도입사자의 경우 이전 근무지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등을 함께 제출합니다.

이전회사에서도 세금을 공제했기 때문에 연말정산에 같이 합산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종 근로자 3 사업소득

회사의 직원 중에 거의 모든 4대 사회보험이 가입된 정규계약상용 등 은 1월12월에 근로한 사실이 있고 실제 12월 다음 해 2월 사이까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사의 공지 내용에 따라서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등 서류를 제출하면 간단하게 연말정산이 가능한데 3.3의 사업소득으로 임금에서 세금을 공제받아 월급을 받고 있는 근로자의 경우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고 다음 해 5월 홈택스나 세무서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직접 연말정산을 합니다.

회사에서 진행되는 연말정산은 근로소득에 대해서만 진행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방법이야 있겠지만 그 방법을 선택해서 오는 결과도 좀 알고 선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연말정산시 파악해야 할 세법

이번 연말정산부터 식대 과세 면제 한도가 월 20만 원으로 상향, 영화관람료도 30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식대의 과세 면제 한도 월 20만원으로 상향.종전에는 그 한도가 월 10만 원이었으나 2023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분부터는 20만 원의 한도가 적용됩니다.

기준 시가 4억 원 이하의 주택도 월세 세금감면 가능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 주택의 범위가 확대되고 공제율도 상향.올해 연말정산부터 총급여가 7,000만 원종합소득금액 6,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근로자 등 가운데 총급여액이 5,500만 원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을 초과하는 사람에게는 15, 5,500만 원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인 사람에게는 17의 공제율을 적용합니다.

STEP.2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1. 연말정산 소득공제 계산 STEP.1을 거치면 아래 부분은 자동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차감징수납부 예상세액이 인 이유는 세금을 먼저 냈기 때문에 1,480원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수정버튼을 누르시면 내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옆의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좀 더 바르게 알고 싶다면 수정버튼을 선택해 인적공제 등을 자신의 경우에 맞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2. 세금감면 및 세액 공제 계산 밑의 계산하기를 선택해 세액감면과 세금감면 항목도 확인합니다.

월세 세입자의 경우 최대 9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

1인가구와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가 모두 다르게 절세방안을 세워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말정산이 13번째 월급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절세전략으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전통시장 이용시 50 추가 공제, 7월부터 12월까지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80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남은 11월, 12월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문화비 지출로 기본공제에서 추가공제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면 더 많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