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관련주 12종목 2023 대장주 테마주 수급주 의약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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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블리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한 오늘의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A1. ISS의 찬성 의견은 셀트리온이 양사 합병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ISS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이번 결정이 합병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4 2030년까지 판매량 12조원 성취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신약 비율 6040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은 이 두 회사가 더 큰 시너지를 내며 성장할 수 있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ISS의 찬성 의견이 이를 뒷받침하며, 앞으로 셀트리온 그룹의 행보에 많은 주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관하여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의견입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의 차이점

셀트리온 3사의 각 사업부문을 한 번 살펴보시면 셀트리온, 셀트리온 헬스키어, 셀트리온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우선으로 기본적으로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바로 셀트리온이고, 세계적인 판매를 하는 곳이 셀트리온 헬스케어 입니다. 셀트리온 제약은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또 일부 셀트리온과 함께 의약품을 생산하는 것에도 관여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셀트리온은 의약품 개발 및 생산,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세계적인 판매, 셀트리온 제약은 셀트리온과 함께 의약품 국내 판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셀트리온 3사의 지배구조를 살펴보시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셀트리온 홀딩스를 보유하고 있고 셀트리온 홀딩스가 셀트리온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밑에 자회사로 셀트리온 제약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입니다.

화이자 코로나 알약 치료제 오미크론에 효과 있을것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3.4 감소, 영업이윤 적자전환, 당기순이윤 적자전환. 대용량 반응기와 특화된 설비를 강점으로 다국적 회사의 CMO사업이 동사의 주요 사업이나 해외 시장 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음. 국내 최대의 수소반응 설비, 금속 수화물 환원공정, 비대칭 합성기술, 키랄 보조제, 펩타이드 합성등의 기술로 향후 매출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함.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자사의 알약 치료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3사 합병, 여러 가능성

결국 셀트리온 3사 합병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서정진 회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셀트리온에 대한 평가는 낮게 하고 싶을 것이고,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평가를 높게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셀트리온 주주들이 반대할 수 있다는거죠. 셀트리온의 가치가 굉장히 저평가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셀트리온 주주들은 합병비율을 몇대 몇으로 바꾸었느냐 이것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셀트리온의 주주구성을 보시면 셀트리온과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들은 23, Ion invest가 9, 국민연금이 8, 그 외에 소액주주가 60입니다. 국민연금과 Ion invest를 설득해야 되지만 하지만 국민연금같은 경우에는 옛날 같은 경우에는 기업이 하자고 하는 쪽으로 찬성표를 쉽게 던졌었는데 최근 시기 삼성 바이오로직스와의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국민연금이 무조건적으로 찬성표를 던지기가 사실 쉬운 분위기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