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립글로우12 로즈우드 리뷰 및 크리스마스 선물추천 (내돈내산 후기+발색)
이제 2022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12월이라니 늘 생각하는 거지만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17개월을 앞두고 있는 우리 둥이들은 이제 둘이 앉아서 제법 놀곤 한답니다. 그만큼 자주 싸우기도 하지만 같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언제 이만큼 컸나 싶습니다. 몇 달 전 이모할머니, 이모할아버지의 첫 레고 선물에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둥이들의 두 차례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 듀플로 10934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사실 처음 구매를 하려고 찾아봤을 때 레고듀플로 디럭스 브릭 박스 10914 버전과 동물 친구들이 있는 10934를 고민했습니다.
와이프 크리스마스 피어싱 반지 선물
기존에 있던 반지를 팔고자 했는데, 기존반지는 너무 무게가 무거워서 팔기에 부담스럽기도하고 해서 예전에 끈어져서 상자안에 넣어둔 실목걸이를 팔고 실반지를 구입하기로 했다. 피어싱 18K 피어싱 18K는 현금으로 구입했다. 현금으로 구입하게 되면 21만원짜리를 18만원에 준다고 하였기에 귀걸이는 현금으로 구입하고 얇은 아기같은 반지는 과거 실목걸이를 팔고 구입하기로 했다. 스마일 반지 구입 실목걸이를 판매하니 조금은 13만 1천원 정도 나왔어요.
해당 목걸이 무게를 현시세로 계산하면 조금은 20만원 정도 되는것 같았으며, 팔때는 18K 기준 13만 1천원정도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애정을 보인 반지는 스마일모양으로된 아기같은 반지였고, 해당반지 무게도 자신이 판매한 실목걸이랑 비슷했기에 가격은 20만원 정도 하였습니다. 과거 판매한 실목걸이 13만 1천원과 차액금 6만 9천원을 더 지급하고 해당 반지를 아내에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