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부의 세계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시청률 284%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시청률 284%

저탄고지라고 하는데, 사실 건강한 맛보다는 그냥 맛있는 맛이 나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가 밥을 먹었던 번쩍거리는 멋진 식당. 광화문 점심 회식으로 이곳을 픽한다면 당신은 인기쟁이 예약이 힘들다고 듣기는 했는데 분명히 널널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했는데, 12시정오대는 예약이 불가했고소개글을 보니 원래 12시는 예약을 안 받는 시간대인 듯합니다. 1130 시간대는 그래도 빈 슬롯이 좀 있어 11시 30분으로 예약했다.

예약 인원은 14인 510인 2가지로 나누어 받는 듯했다. 우리는 3인으로 예약했는데, 당일에 1인이 더 추가되어서 4인으로 입장했는데 무리 없이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막상 가 보니 생각보다. 꽉꽉 차 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워크인으로 들어오는 손님들도 꽤 많았다.

주문은 태블렛 같은 것으로 각 테이블에서 알아서 넣는 방식이었다. 메뉴잇이라는 시스템인듯. 주문하고, 먹고, 계산은 출입구 쪽 계산대에서 후불로 하면 됩니다. 메뉴는 일반적으로 양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특정 점은 무설탕 저탄고지 지중해식 건강식이라는 점을 셀링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었다. 공간이 워낙 화려하고 예쁜 느낌이라 상상하지 못한 조합이긴 했다. 식단 조절 중이거나, 당뇨가 있는 분들도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우리는 4명이었는데 4인 세트가 있길래 지중해 4인 세트를 시켰다. 세트 구성과 후기는 아래와 같다.

넷플릭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 평점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높은 시청률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JTBC 역대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며

평균 시청률은 18.8%, 최고 시청률은 28.4% 였습니다. 네이버에서는 9.5점, 다음에서는 9.4점, 왓챠에서는 4.3점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스토리, 연기, 연출, OST 등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음식에 대한 총평

1. 전체적으로, 양이 많았다4인 세트를 시켜서 잘 먹는 건장한 성인 여성 3명과 그보다. 조금 더 잘 먹는 건장한 성인 남성 1명이었는데 음식이 꽤 남을 정도였습니다. 4인 세트의 메뉴 가짓수가 꽤 많기 때문에 5인이 주문해도 배부르게 먹을 듯합니다. 2. 그리고, 맛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먹으면서 이거 저탄고지 맞아요? 너무 맛있는 속세의 맛이 나는데? 건강한거 맞아요? 라는 농담을 하며 먹었습니다. 여하튼 미슐랭 출신 쉐프가 있다고 하던데, 충분히 그런 맛이 났다.

김선경 활동

김선경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김선경은 주로 뮤지컬 공연에 많이 나옵니다. 김선경은 68년 1월 25일 생. 미림여자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총신대학교에선 종교음악학을 전공해서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선경은 드라마 활동으로는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해를 품은 달,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활동으로는 신장개업, 써니, 등에 출연했다. 여담으로 신장개업에서는 준 주연으로 경쟁 중국집 사장 부인 역할로 출연했으며, 부부의 세계에서는 서브 주연으로 출연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부부의 세계 등장인물

지선우 김희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고산시 가정사랑병원의 전 부원장입니다. 준영의 어머니이며, 태오의 전처입니다. 이태오 박해준 영화감독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로, 선우와 다경의 전 남편입니다. 준영과 제니의 아버지입니다. 여다경 한소희 병규와 효정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태오의 전처이며, 제니의 어머니입니다. 고예림 박선영 제혁의 와이프로 전업주부였으나 이혼 후 카페를 운영하게 됩니다.

손제혁 김영민 회계사로, 태오의 중,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예림의 전 남편이며, 이혼 후 재혼하였습니다. 설명숙 (채국희): 지선우의 친구로, 선우의 어머니입니다. 이준영 (전진서): 지선우와 이태오의 아들입니다.

식당 후기 총평

전체적으로 멋진 공간과 맛있는 음식이었으며, 개인적으로 펄풱 플레이스 for 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회식이라면 기업 밖 일상에서 평소에 가기 어려운 이런 곳을 가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다음 달 회식은 런치 오마카세로 기획중입니다. . 광화문의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 이곳을 고른다면 MZ세대 직장인들은 당신을 꽤 괜찮은 녀석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그 회식을 점심으로 잡는다? MZ세대 직장인들은 당신을 꽤 센스있다고 고민하고 심지어는 직장동료치고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여하튼 즐겁고 예쁜 회식 후기를 마칩니다.

나는 회식으로 갔기에 회식에 초점을 맞춰 글을 썼지만, 당연히 가족 식사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식사, 소개팅, 데이트로도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법카로 먹었기에 조금 더 관대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도, 나란 엄격한 쩝쩝박사 기준에도 꽤 괜찮은 곳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