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보너스 티켓 예매하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보너스 티켓 예매하기

마일리지 제도가 항공사에서 비롯된만큼, 가장 일반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항공사다. 항공 마일리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여타 마일리지 제도에 비해 혜택이 비교적 크다는 점입니다. 굳이 돈으로 환산한다면 1마일당 통상 2센트15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점은 누적율이 크다는 점입니다. 일반 카드나 여타 포인트는 사용액의 0.5 1 정도 적립되나, 항공 마일리지는 사용액의 최고 10까지 적립됩니다. 미국을 한 번 다녀오면 국내선 왕복 티켓 정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가 누적됩니다.

그리고 항공 마일리지는 이코노미 티켓보다. 좌석 승급에, 좌석 승급보다. 비즈니스퍼스트 직접 발권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상위 등급의 좌석은 1단계만 적용됩니다.

제휴사를 통해 적립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여러가지 제휴사를 통해서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 협력사 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제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면 쇼핑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쏘카, 그린카, 롯데렌터카, 현대렌터카 등 제휴 렌터카 업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라마다호텔, 롯데호텔, 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등 제휴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숙박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좌석 승급 보너스 마일리지 공제표

대한항공 마일리지 회원들을 위한 특수한 혜택으로, 일정한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일반 좌석에서 프리미엄 아니면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마일리지 양을 이끄는 공제표입니다. 해당 공제표를 활용하여 회원들은 항공편 예약 시 요구하는 등급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신청하고, 더욱 편안하고 호화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좌석 업데이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습니다.

등등 부가 서비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들을 위한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공항 라운지 이용, 추가 수하물 운송, 첫번째 탑승 등 여행을 더욱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이외에도 마일리지로 상품 구매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제휴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부가 서비스 두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좌석 승급 신청하는 방법

공식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좌석 승급 보너스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안으로 좌석 승급을 선택할 수 있는데, 구매와 동시 승급은 항공권 구매 시 마일리지를 공제하여 좌석을 승급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구매 후 좌석 승급은 항공권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좌석을 승급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잔액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간편한 절차를 통해 승급이 확정됩니다.

마일리지 사용 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다음과 같은 방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항공권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한항공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발권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도 대한항공 항공권으로 발권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발권할 때는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제세공과금, 할증료, 등등 수수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대기 확약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

대기 확약 메시지와 함께 구매 시한이 안본인이 오는데 한국 시간으로 다음 날 1900까지가 구매 시한입니다. 이렇게 출국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고 출국 비행기 확약을 완료했다. 단점은 귀국 비행기였는데 파리나 바르셀로나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출국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확약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자리가 있었던 취리히 서울행 비행기를 예약해야 하겠다고 포기하기 직전, 드디어 모닝캄인 나에게만? 바르셀로나 프레스티지석 확약 메시지가 왔다.

결국 남편은 울며 겨자 먹기로 프레스티지 석 대신 남아 있던 이코노미 좌석으로 예매한 후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 예약을 완료했다. 이후 2주 여행 도중에 남편도 프레스티지 좌석 대기 예약이 확정돼서 기존의 이코노미에서 변경 수수료 3만원을 내고 프레스티지 변경에 성공했다. 변경 수수료는 탑승일 유류할증료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