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표 냉장,냉동 고기 안창살양념구이,고기랑 소스랑 돼지불고기 2종
건강집밥 레시피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하고,대파도 송송송 썰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완료이제 프라이팬에 투하해볼까요? 프라이팬을 뜨듯하게 뎁혀주고식용유를 두릅니다. 손질한 재료들을 넣고, 감자 끝이 익어갈 즈음에 양념을 넣어줄 거입니다. 양념을 바로 넣으면양념이 빨개서 감자가 익었는지 구분이 잘 안 가기 때문입니다.휘적휘적하면서 잘 익혀주세요. 감자가 잘 익어간다. 싶을 때쯤양념을 넣어줍니다. 물 6스푼고추장 1스푼고춧가루 1스푼진간장 1스푼올리고당 2스푼다진 마늘 1스푼투하 이렇게 양념만 넣고 볶기만 하면 끝입니다.
해쉬브라운 2,980원
해쉬브라운도 코스트코 대비 저렴합니다. 10개에 2,980원이니까 한 개에 300원 정도네요. 저는 아침식사대용으로 자주 구워 먹습니다. 계란프라이와 해쉬브라운이면 아침 식사로도 굿. 우리 집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노브랜드명 냉동 3 총사입니다. 치킨가라아게, 감자튀김, 해쉬브라운. 에어프라이어가 매일 열일해요. 아이들도 잘 먹고, 남편도 잘 먹는 우리 집 밥상 효자템들입니다.
후라이드 가라아게 10,980원
이 제품은 전에도 추천했는데요. 정말 꼭 드셔보세요. 중요해서 한번 더 추천합니다. 첫째 우리집은 떨어지지 않게 늘 구비해 두는 제품입니다. 치킨 먹고 싶을 때 얼른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드시면 됩니다. 치킨 한마리에 2만 원에 육박하는데 이거 한 봉지로 4 식구 먹습니다. 물론, 밥이랑 같이 먹지만요. 우리 애들은 치킨 시키는 것보다. 이 가라아게를 더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 혼자 먹을거라 1인분만 조리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30분 튀겨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럴때 감자튀김이나 해쉬브라운 등 사이드 메뉴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돌려주는데 오늘은 없어서 가라아게만 요리했습니다. 기름이 쏙 빠져서 담백하고 바삭바삭 맛있는 순살 치킨이 완성되었습니다.
고추장 돼지불고기 600g 7,580원
고기랑 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고추장 돼지 불고기입니다. 야채는 따로 없습니다. 양파랑 대파랑 양배추 듬뿍 넣어서 같이 볶으면 식당 부럽지 않은 우리 집이 바로 돼지불고기 전문점이 됩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제육쌈밥이나 제육덮밥으로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을 뜯으면 오른쪽 부분에 소스가 들어 있어요. 매콤 달달한 맛있는 고추장 소스입니다. 안타깝게도 요리를 한 후에는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리고 바로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에 잊지 않고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콤 달콤 닭강정 6,980원
닭강정도 자주 삽니다. 전자레인지 2분이면 된다고 쓰여있는데, 2분으로는 안되고요 최소 5분은 돌려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첫째 조리가 너무 간단해서 좋고요, 맛도 훌륭합니다. 사 먹는 닭강정 못지않아요. 달달한 닭강정이라서 아이도 잘 먹습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바삭하고 식어도 맛있더라고요. 조리가 간단해서 밑반찬 부족할 때, 맥주 안주로 금방 뚝딱 완성됩니다.
노브랜드명 초코파이 2,580원
냉동식품 추천인데 웬 초코파이냐고요? 얼려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저는 늘 냉동실에 초코파이 넣어둡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얼려 먹는 게 정말 맛있어요. 얼리면 먹기 힘드므로 잘라먹어야 합니다. 4조각으로 잘라서 커피와 함께 한 입에 쏘옥 정말 맛있어요. 첫째 한번 잡솨봐 위 제품들은 다들 많이 아실 것 같은데 노브랜드명 찐 처돌이인 제가 진짜로 몇 년째 구입하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사는 냉동식품들만 모아봤습니다.
노브랜드에서도 단종 안되고 계속 나오는 스테디셀러들이지요. 제 포스팅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추천상품들도 많으니 다른 포스팅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추천할 제품들 많고 많습니다. 노브랜드명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쉬브라운 2,980원
해쉬브라운도 코스트코 대비 저렴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라이드 가라아게
이 제품은 전에도 추천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추장 돼지불고기 600g
고기랑 소스가 함께 들어있는 고추장 돼지 불고기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