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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 제작하기 2일차 김치 속 만들기, 속넣기, 보쌈에 소주 한잔 , 장모님표 꿀 팁 대방출

김장 김치 제작하기 2일차 김치 속 만들기, 속넣기, 보쌈에 소주 한잔 , 장모님표 꿀 팁 대방출

지난번 5kg 미니 김장에 이어 절임배추 20kg으로 담근 김장양념도 속을 넣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배추도 절여 왔겠다. 속도 안 넣고 하니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에 김장이 후다닥 끝났습니다. 요린이 주부님들 특히 김장에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이웃님들 올해는 김장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칫소 조미료 만들기
김칫소 조미료 만들기

김칫소 조미료 만들기

속 재료 다듬기 먼저 무와 갓, 미나리, 쪽파를 썰어줍니다. 재료가 없습니다.면 생략가능하나 대신 배추를 더 채워주시면 됩니다. 무는 채 썰고, 갓과 쪽파는 35cm 정도 써는 게 적당합니다. 참조하여 쪽파가 너무 많으면 김치가 급속도로 물리니 적당히 넣어주셔야 합니다. 미나리는 잎이 연해 금방 뭉개지므로 줄기만 사용합니다. 고춧가루 양념해서 불리기 육수나 물을 베이스로 조미료 재료를 넣어줍니다. 찹쌀풀도 육수로 만들면 맛난다고 해요. 생강은 너무 많이 넣으면 김치에서 흙냄새 난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재료를 다. 넣었으면 이제 고춧가루를 넣고 불리면 됩니다. 매실액이 들어가지만 기호에 따라 설탕을 14 숟갈까지 넣어도 좋습니다.

소금물 만들기
소금물 만들기

소금물 만들기

소금은 짭짤한 맛이 날 정도로 듬뿍 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참조하여 소금은 23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을 써야 쓴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수 뺀 소금이 없습니다.면 일반 굵은소금도 괜찮습니다.

너무 절으면 아무리 싱겁게 해도 맛이 없으니 차라리 싱겁게 절이는 게 낫습니다. 따라서 김수미 씨는 소금물에 배추를 살짝 담가 뺀 다음 자른 부위 위에만 소금을 묻힙니다. 줄기는 듬뿍, 입부분은 조금만 묻혀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 위에 손으로 소금물을 23번 뿌려줍니다.

1113 김치 무치기

소 만들기 배추 김치 오징어 두 마리 잘게 썰고 불린 황태 두 마리 잘게 썰어 소에 추가하여 작은 배추로 오징어황태 김치 만들어 14kg 한 통 무쳤다. 먼저 먹을 분량입니다. 아주 맛난다. 작은 통 하나 중간 크기 배추로 7kg 채워 어머니용으로 채우고 14kg 통 하나에 중간 크기 배추 우리 것으로 채웠다. 나머지 14kg통은 양념을 연한 하여 절반만 들어갔는데 배추는 끝. 올해 배추 풍작이었는데도 52kg정도 밖에 안되네. 깍두기 갓김치 배추 무치고 나니 양념이 다.

떨어졌다. 져 다시 만들고 남은 쪽파를 5cm정도, 남은 갓을 숭덩숭덩 썰어 깍두기 갓김치로 만든다. 경아는 양념이 싱거운 듯 하다고 했지만 과하지 않아 좋습니다. 절반 들어간 통의 나머지 공간을 깍두기와 갓김치로 채우고 어머니용 깍두기 갓김치에 한 통 5kg 만들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칫소 조미료 만들기

속 재료 다듬기 먼저 무와 갓, 미나리, 쪽파를 썰어줍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금물 만들기

소금은 짭짤한 맛이 날 정도로 듬뿍 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1113 김치 무치기

소 만들기 배추 김치 오징어 두 마리 잘게 썰고 불린 황태 두 마리 잘게 썰어 소에 추가하여 작은 배추로 오징어황태 김치 만들어 14kg 한 통 무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