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성장기업 특례상장 요건 및 기업들

기술 성장기업 특례상장 요건 및 기업들

경제적 자유주식 공부 1. 크래프톤 상장일 및 주관사 크래프톤 상장일은 저번 포스팅에 너무나도 올바르게 썼습니다. 자세한건 위를 참고하시고 결론만 말씀드리면 빠르면 6월 초중순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올해 하반기는 되어야 상장하겠군요. 9월10월은 되어야 공모주 청약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 주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시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미래에셋과 NH를 이용해서 중복 청약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적 대비 기업가치가 낮다

사실 비상장 시장에서도 2년 전에 크래프톤의 주가가 주당 80만 원까지 갔다가 30만 원까지 하락한 적이 있었어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40만 원에 거래가 되었는데 1분기 실적이 나온 4월 말부터 80만 원으로 뛰었죠. 80만 원기업가치 약 6.4조 원 2년 전에 80만 원까지 뛰었던 이유는 그 당시 크래프톤의 주력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PC방에서 LOL을 꺾고 33주 연속인가 40 넘는 점유율까지 고공행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점차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10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주가도 떨어졌죠. 그리고 중국시장도 한국 게임에 대한 배타성으로 문호를 개방하지 못해서 비용 없이 서비스를 하다가 결국 서비스를 접으니까 시장에서도 외면을 했는데요. 텐센트의 배틀그라운드 복사판 화평 정영크래프톤 라이선스 수익 20의 모바일 오픈으로 1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을 냈습니다.

기술특례상장 위한 필수조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준비는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다음 세 가지 부분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가치있게 간주됩니다. 1) 기술능력 강화: 기술특례상장은 기술 기반 기업들을 위한 제도이므로 기술력이 핵심입니다. 기업은 그 기술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자료와 증거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기술적 우수성이 입증되면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2 투명한 운영 및 재무제표 투자자들은 기업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아주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기업은 정확하고 투명한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건전한 운영 상태와 재무 상황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글로벌 시장 탐색 기술특례상장으로 인해 조달된 자금은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 특례상장의 장점

기술특례상장은 기술 기반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1 빠른 상장 일반적인 상장 절차에 비해 속도가 빠르므로, 기업들은 짧은 시간 내에 자금 조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비용 절감 상장 요건이 완화되기 때문에, 상장 절차에 필요한 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3 기술능력 인정 기술특례상장은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4 주주 확산 이 제도를 통해 상장된 기업은 더 넓은 투자자 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업의 주주 구성이 다양화되며, 기업의 안정성과 제품명 가치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주가 하락 이유

주가 하락에 가장 간단한 이유 중 하나는 기관의 매도입니다. 기관에서 너무 많이 팔다. 보니 개인이 그 물량을 잡기에는 힘든 수준입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역시 코스피의 하락입니다. 코스피는 이미 3,000이 무너진 상태에서 7일 기준 소폭 반등했지만 꽤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당연히 코스피 시총이 높은 크래프톤의 경우 코스피가 무너지면 같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옵션만기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다음 주 목요일인 13일까지 수급이 꼬일 것이라서 크래프톤의 주가는 쉽게 반등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겹치면서 크래프톤은 7일 기준으로 40만 원의 가격이 떨어지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달성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들텐센트, 카카오 게임즈

크래프톤은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2대 주주인 텐센트와 카카오 게임즈입니다. 게임은 개발사와 배급유통 사가 따로입니다. 같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통상 따로 하더군요. 텐센트는 한국의 게임을 유통하면서 큰 기업 아닙니까. 그렇게 번 돈으로 한국 게임사에 투자하거나 MA를 하고 있습니다. . 뭔가 억울하죠. 중국 이 놈들.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기네 회사들 배만 불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빗장 걸어 잠그니 한국 게임사들이 중국을 공략할 방법은 중국 회사와 손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텐센트가 2대 주주이니 만큼 이 부분에서는 든든하죠. 글로벌 배급도 텐센트가 하고 있나 봅니다. 인도도 인구가 좀 많습니까. 인도에서 현재 1,2위를 다투더라고요. 국내에서는 카카오 게임즈가 배급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