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야영장 위치 예약 방법(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
국립 야영장 이니 만큼 쓰레기투기, 흡연, 소음유발 등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약 양도가 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부에는 아이스박스와 식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식수는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아무래도 마음이 놓여서 따로 사갔습니다. 캠핑장 내부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출입이 제한되지만, 낮동안에는 마음껏 출입이 가능합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즐기기에 좋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수심이 깊은곳도 있지만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희는 사온 맥주를 식히기 위해서 계곡물에 넣어놨습니다.
신청접수 기간
추첨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은 신청인 폭주로 인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접수 기간 내 편리한 시간에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대 신청 건수 : 야영장 2건 최대 신청 가능 ( 건당 2박 3일까지 신청 가능 ) 동일 날짜에 타 야영장 중복 신청 1회 허용(당첨은 1건만 가능) ※ 당첨자 발표 후 접속자 폭주에 따라 실제 예약당첨 확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개인 회원정보가 같은 예약자가 있는 경우 동일인의 신청으로 인식하여 최대 신청 횟수 2건 초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회원정보에서 스마트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수정한 후 다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국립공원 예약 시작일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국립공원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하반기 예약 오픈일정을 확인해서 원하시는 기간 예약을 미리 서두르세요 야영장과 민반촌 예약개시 시간은 14시라는점도 잊지마세요 예약을 언제부터 시작하는지는 해마다. 다르므로 가장 구조화된 방법은 국립공원공단 공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민 수강신청이라 불릴만큼 경쟁이 치열하니 고지를 미리 확인하고 하반기 국립공원 예약 시작일도 미리 숙지해 두세요. 성수기 예약은 경쟁이 치열한 편이니 예약 오픈일을 확인해 두었다가 오후2시에 선착순 예약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엔 시원한 아메리카노
전날에 음주를 많이해서 아침에는 아메리카노로 해장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게도 전날에 사온 얼음이 남아있어서 종이 그릇에다. 세팅을 하고 마셨는데, 너무 꿀맛입니다. 이렇게 커피를 마시고 숙소 정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솔막텐트의 강점은 정리할때도 텐트를 걷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글램핑은 너무 무겁고, 캠핑 장비가 부담스러울땐,국립야영장 솔막캠핑 텐트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산막텐트를 예약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청접수 기간
추첨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은 신청인 폭주로 인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접수 기간 내 편리한 시간에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하반기 국립공원 예약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국립공원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엔 시원한 아메리카노
전날에 음주를 많이해서 아침에는 아메리카노로 해장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