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부부식당 다슬기 무침 다슬기수제비 11년 블루리본서베이 맛집

구례 부부식당 다슬기 무침 다슬기수제비 11년 블루리본서베이 맛집

아나운서 윤영미씨의 여행하라에서 섬진강 벚꽃길 소개를 보았습니다. 하동 십리 벚꽃길이 워낙 유명해서 다. 그리로 몰리지만, 섬진강 벚꽃길 산책이 그보다. 못하지 않고, 관광객도 적어서 훨씬 오롯이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거의 모든 3월 25일쯤 만개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온난화 때문에 그쯤 가면 되겠습니다. 싶어서 오래전부터 3월 26일 토요일 숙소를 예약해 두고 기다렸다. but, 벚꽃은 아직 신생아처럼 잠자고 있었어요.

하지만, 날씨 덕에 만개한 구례 산수유를 실컷 보고 올 수 있었음 금요일 오후에 출발할까 하다가, 어차피 잠만 잘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하기로 했다. 6시반쯤 출발했는데, 코로나 확산 때문인지 봄맞이 기간인데도 그다지 도로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구례 서시천 광의대교 생활환경숲에서 우리의 미래와 앞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나면 우리의 취미생활을 어떻게 가지고 지낼 것인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캠핑의자를 가져와서 아이들 or 공주님과 함께 좀 더 안락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정말이지 구례군은 하루가 다르게 방문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의 역할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른다.

무튼 앞으로도 여러차례 더 자주 방문하고 글을 할 것이니 참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례 부부식당 원산지 표시판

이런. 그럼 그렇지. 하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다슬기 수제비의 가격이 싸게 구성된 원인을 이곳에서 찾았습니다. 다슬기를 국산과 중국산을 섞어서 활용한 사례다. 값이 싼 중국산 다슬기를 거의 모든 82로 넣어서 비율을 맞췄겠지 하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 비율은 거의 모든 주인장만 알겠지.

중국산과 함께 혼합쳐서 사용을 합니다. 하여도 여러 재료들을 표시판에 적어 놓는다면 좀 더 식당의 양심적인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로 평가될 텐데, 너무 성의 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이 점은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례 서시천 장점 I

청결도 정말 쓰레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청결하게 잘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구례군에서 열심히 관리하는 장소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청결합니다. 캠핑체어만 놓아도 분위기 따뜻한 차 한잔에 캠핑체어에 앉아서 물 흘러가는 소리를 듣고, 청량한 구름과 산의 어우러짐을 보나니 얼마나 얼마나 지금의 나의 삶이 감사한지 느껴질 만큼 너무 좋습니다. 가족, 연인과 데이트 아그들이 있는 가정은 날씨가 따뜻한 봄날에 야외놀이를 하여도 좋고, 연인과는 피크닉 데이트를 하여도 정말 좋은 장소라고 할 있습니다.

메뉴구성표 및 우리의 메뉴

메뉴는 딱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슬기 수제비, 다슬기 무침소, 대으로 있어서 우리는 수제비와 무침을 주문하였습니다.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주문즉시 조리하는 관계로 다소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를 부탁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제비는 혼합우리밀이라고 하는데 혼합이란 설마 내가 고민하는 그 혼합이 맞을까? 그리고 다슬기수제비의 가격이 정말 착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국내산의 다슬기를 이용한 식당은 나름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는데, 여기는 산지가 가까워서 싸게 구성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는 아래 사진의 추천메뉴를 주문하였으며 나는 얼마나 얼마나 맛있길래?속으로 대화하며 단단히 벼뤘다.

본메뉴 평가

넉넉한 양 3.5가격에 그란데 정도의 가격이라면 정말 착한 가격이라 할 있습니다. 아무리 동네에서 판매되는 커피라 하여도 신규건물에 인테리어도 예술적 표현인 이 카페는 긍정적인 평가를 줄 있습니다. 착한가격 비록 아메리카노 부분만 해당되는 가격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음료를 착한 가격에 판매해야만 되는 것은 분명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산미는 부족 그렇게 좋은 원두를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다.

나도 커피에 관하여 잘 모르지만 못해도 100잔은 마셔본 사람이니 어느 정도로 마셔보시면 대충 괜찮은지는 알 수 있었으나 고급원두는 분명 아닙니다. 특수한 전국의 카페 이름 중 이곳 구례에서만 있는 일바치오카페 그 특수한 의미와 내부 인테리어에 반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하나만 덧 입힌다면 사장님의 친절도가 좀 더 개선된다면 더욱더 인기를 받는 구례군의 특수한 카페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