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 바로가기 불법 오토바이 신고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신청 바로가기 불법 오토바이 신고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우리나라의 많은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초에 국가 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했던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수준이 높다고 할 있습니다. 자장면 하나를 주문하여도 배달이 되고, 또한 지금은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도 배달이 되는 수준으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배달에 대한 수준이 높다.

배달은 자동차로도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륜차 즉 오토바이로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배달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배달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현재는 오토바이를 넘어 전기 자전거, 전기 킥보드 등으로도 주업이 아닌 부업으로 일반인까지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포상금 안내

포상금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유턴 횡단 후진 위반,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등의 위반 신고에 대하여 포상해 줍니다. 도로교통법 기본 포상금 한 건당 4천 원,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 교통법규 위반 포상금은 기본 포상금의 2배인 건당 8천 원, 번호판 가림 및 훼손자동차 관리법 위반 포상금은 위반 건당 6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월별 포상금 지급시기 실적을 종합쳐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분기별로 우수 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포상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기에 계속 실적이 좋다면 여러 번 받을 수도 있습니다.

포상금 안내

도로대중교통 법규 위반 신고는 1건 당 4천 원이지만, 중대 도로대중교통 법규 위반은 2배인 1건 당 8천 원입니다. 또한, 번호판 가림 및 훼손과 같은 자동차 관리법 위반은 건당 6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월별로 실적을 종합쳐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분기별로 우수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꿩 먹고 알 먹고 두 가지 다. 챙기자

최근 필자도 접 척사고가 있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한편으로 생각해보시면 아무 인명 피해가 없었던 편한 접촉 사고였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올해는 신청이 모두 마감되고 활동을 전개 중에 있지만, 202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내년 2023년에도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안전도 보장이 되고, 그에 따라 포상금도 받을 수 있으니 필자가 생각하기에 꿩 먹고 알 먹고 두 가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너무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모집 공가가 올라오면 주목을 갖고 참여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