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본서와 핵심요약서(요약서) 어느 것으로 가야하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본서와 핵심요약서(요약서) 어느 것으로 가야하나

저희 다. 같이 부자 되기를 바라는 저희 리치입니다. 합격자가 아닌데도 합격요령을 알려준다고?? 합격 요령을 알려주는 글인데 합격자가 아닌 사람이 합격하는 요령에 대하여 알려준 글을 보았습니다. 과연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하면 본인이 합격하기 위해서는 정말 도움이 될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공인중개사 합격 후기로 검색하여 본 분들은 아실 거입니다. 광고성 글이 넘쳐나고, 합격자의 후기라도 몇 년 지난 합격후기라 갈수록 어려워지는 최신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일 때문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준비를 더디게 시작했어요. 저처럼 뒤더디게 연구를 시작하는 분들도 꽤 있을 거입니다. 뒤더디게 시험연구를 했어도 합격하고 싶은 마음은 다.

– 기본서 중심아이디어 수험준비

기본서 중심의 수험준비는 위의 기본적인 공인중개사 수험준비에서 핵심요약서(요약집) 과정이 빠진 방법으로, 기본서를 통하여 파악 및 체계를 잡은 후 기출문제집으로 주된 출제 포인트와 유형을 지각 및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기본적인 공인중개사 수험 방법 다음으로 권하는 경로로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기본서의 다독이 필요하며 기본서 단권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고 효율이 가장 낮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본서만 볼 것인가 아니면 핵심요약서(요약집)만 볼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시거나 생각을 하시는 분은 대략 1) 공인중개사 시험을 너무 어렵지 않게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2) 시간이 미흡한 공인중개사 수험생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즉, 이런 분들은 요령을 원하는 분들이기에 기본서를 보라고 하여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기에, 이런 분들께는 아래 내용을 잘 읽으신 후 본인이 원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된다는 답변을 첫째 드리고 싶습니다.

부동산학개론(1차 시험) – 부동산 시장과 투자에 대한 기초 학문적 알맞은 정보 학습

부동산학개론은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1차 시험의 첫 번째 과목입니다. 부동산과 해당되는 기본 개념과 이론, 부동산 투자와 해당되는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학습이 수월한 편입니다. 해당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득점한다면 비교적 까다로운 민법 과목을 부담 없이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학개론에서 80점 이상을 받는다면 민법에서는 40점만 넘긴다면 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과목을 공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부동산 투자를 결정할 때 유익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9월 모의고사

9월 마지막 모의고사가 9월 26일에 있었습니다. 요약집을 정리하고 나서 바로 봤던 시험으로 기억합니다. 요약집을 정리하면서 얼마만큼 공부가 됐는지 확인차 시험을 쳤습니다. 하지만은 시험이 한 달 남은 시전에 이런 점수를 받으면 멘탈이 정말… 합격할 수 있나? 1차만 준비할까? 그냥 포기할까?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나? 정말 수만 가지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9월 초에 봤던 온 나라 모의고사에 비해 합격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은 그나마 점수가 오른 게 조금의 위안거리였습니다.

이제 이론정리는 모든 게 끝났습니다. 남은 한 달 기간 동안 미친 듯이 회독하면서 암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10월에 들어선 시점에서 저는 세법을 포기했습니다. 요약집을 만들때까지만 해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중하게 암기를 시작하니 공부의 양을 추슬렀다고 해도 도저히 감당이 안됐습니다. 다행이게도 공시법이 생각보다.

심화이론

기출을 한 바퀴 돈 다음 심화이론을 들었습니다. 심화논리는 1차 학문분야 부동산학개론과 민법만 끝까지 완강했습니다. 1차 과목은 암기도 필요하지만은 암기보다. 종합적인 흐름을 이해하는것이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심화이론을 들으면서 종합적인 내용과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복습도 따로 안 하고 기본이론을 듣고 기출문제점을 시각적으로 푼 게 다지만 빨라지는 시간 안에 기본이론과 기출을 훑었기 때문 생각보다. 드문드문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암기 내용이 많은 2차 과목보다. 개론적인 1차 과목이 머릿속에 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2차 과목은 심화 이론을 듣다가 포기했습니다. 2차 과목의 특성상 이해보다는 암기 위주의 과목입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다고 해서 암기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 과감히 2차 과목은 심화 논리는 듣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여 말하자면,

좋은 기출문제집을 기본으로 기본서와 핵심요약서(요약집) 모두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험대비 당일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여 공부한다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합격은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 본 내용은 개인적인 공인중개사 수험 및 합격 설명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