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무침 황금꿀팁 골뱅이소면 양념장 만드는법 류수영 초장 레시피

골뱅이무침 황금꿀팁 골뱅이소면 양념장 만드는법 류수영 초장 레시피

저는 요즘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많이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이것저것 요리로 활용하기도 좋고 저는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더 좋더라구요 집앞 마트에서 한돈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팔고있어서 그때그때 바로 사서 먹고는 합니다. 요즘 신랑이 장염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몇일 화장실도 많이가고 아파서 죽을 끓여먹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다가 거의 다.

보쌈고기 만드는 방법

보쌈고기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돼지고기를 깔끔하게 씻은 후 냄비에 넣습니다. 냄비에 생강, 대파, 마늘, 소금을 넣고 물을 붓습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어 약 2시간 동안 삶습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찬물에 헹궈 냉장고에서 식힙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볶아 표면을 바삭하게 만듭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식초를 섞어 매운 쌈장을 만듭니다.

매운 쌈장과 함께 보쌈고기를 즐깁니다.

보쌈고기 삶는법 5단계 본격적으로

자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보쌈고기 삶는법입니다. 집중하세요 보쌈고기를 삶는 방법을 5단계로 나눠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보쌈고기와 재료를 넣고 끓이기 보쌈고기와 손질한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물이 고기를 덮도록 넣어주고, 끓이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줍니다. 이때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으면 고기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고기의 향을 돋구는 역할도 합니다.

보쌈고기를 삶는 방법에서는 고기와 재료를 물에 넣고 끓이는 단계가 가장 먼저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고기의 맛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보쌈고기 삶는법 삶는 시간

먼저 고기위에 소주 한 병을 콸콸 부어주고요. 그다음 요구르트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소주병에 물을 한 3번 정도 담아서 부어 줍니다. 이러면 다. 끝난 거입니다. 보쌈 만들기 이리 쉬운 거였여? 네네 이 두 가지 재료 외에 아무것도 안 넣었습니다. 자 이제 불을 켜고 삶아주면 되는데요. 처음엔 강불에서 15분, 중불에서 15분, 약불에서 15분, 불 끄고 뜸 15분 이렇게 한 시간 정도 시간을 잡으면 됩니다.

드디어 한 시간여의 시간이 지나고 다. 완성되었어요. 추릅 고기는 조금 식힌 후에 썰어야 하는데 뜨거운 것을 그냥 꺼내서 도마에서 식히면 겉 부분이 공기와 닿으면서 마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조금 뜨거울 때 썰거나 아님 꺼내지 않고 식혀서 썰어줍니다.

소면 삶는 법

500원짜리 동전크기의 소면은 200g 정도 되는 양입니다. 2인분의 양이라 골뱅이무침과 함께 비벼먹기에는 충분한 양이랍니다. 넘치지 않게 소면 삶는 법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소면을 펼치듯이 넣고 중불에서 2분 30초 삶아주세요. 면이 잠길 정도의 넓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삶는 내내 물이 끓어 넘치지 않아요. 소면 삶는 시간 부드럽고 쫄깃한 면은 2분 30초 꼬들꼬들한 면은 2분 삶은 소면은 재빠르게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 전분기를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소면이 서로 붙지 않아요. 물기를 뺀 소면을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놓으면 면도 서로 붙지 않고 먹을 때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보쌈고기 삶는법 4단계 재료 손질

그럼 이제 보쌈고기 삶는법의 재료를 손질해봅시다 보쌈고기를 삶기 전에는 먼저 고기를 깔끔하게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손질할 재료들도 모두 깔끔하게 씻어줍니다.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얇게 썰어줍니다. 대파는 먼저 꼭지 부분을 자르고, 뿌리 부분의 노란 부분을 제거한 후 씻어서 얇게 채 썰어줍니다. 이렇게 손질한 재료들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보쌈고기 삶는법에서는 재료들을 손질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재료들을 깔끔하게 씻고, 적절한 크기규모로 잘라줘야 고기의 맛을 더욱 높여줄 수 있습니다.

느낀점 및 시식

평소에 삼겹살로 보쌈을 많이 먹다가 요즘 자주 애용하는 앞다리살로 수육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비계부분과 살코기부분을 나눠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저는 좋더라구요 앞다리살은 썰다보시면 비계가 붙어있는 부드러운 부분도 있고 살코기만으로 된 부분도 있어서 살코기를 즐겨찾는 저는 그부분을 더 많이 먹고 비계와 섞여있는걸 즐겨찾는 남편과 아이는 부드러운 부분을 먹었답니다. 상추,깻잎과 쌈장 곁들여 간단하면서도 야무지게 든든히 먹었습니다.

사실 수육을 해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마트에갔다가 요즘 장염 걸렸던 신랑 생시각 나도 급히 결정하게 된 메뉴였는데요 삶은 시간만 길게 걸렸지 집에 있는 기본 재료들료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돼지고기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냄새도 나지않고 조리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