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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확 시기와 오래 저장하는 보관 방법 고구마 삶는 법

고구마 수확 시기와 오래 저장하는 보관 방법 고구마 삶는 법

고구마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농민회 모임에서 여자회원이 고구마 농사를 지었는데 고구마가 너무 커져서 올해 고구마 농사를 망쳤다며 우시던 생각이 납니다. 고구마가 너무 크면 상품가치가 없어 돈을 못 번다고요. 좋은 상품으로 키우려면 심는 시기와 캐는 시기도 필요한 것 같아서 오늘은 고구마 캐는 시기에 대하여 알아봤어요. 고구마는 뿌리에 양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다른 식물들과 달리 수확시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품성을 지향하시는 분은 수량, 품질, 사용 목적 및 시장성 등을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먹기 위해 심으셨다면 고구마가 냉해를 입지 않게 서리 내리기 전에 캐면 됩니다.

밤맛이 나며, 밤과 비슷하게 퍽퍽한 식감이 매력적인 고구마입니다. 밤고구마이지만, 오래 저장하게 되면 후숙 되어 물고구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수분이 적고 속은 노란색을 띠며, 물고구마나 호박고구마와 달리 파삭한 식감을 최애하는 소비자들은 밤고구마만을 찾기도 합니다. 품종 신율미, 다호미, 진율미 다호미 2013년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밤고구마의 퍽퍽함과 호박고구마의 부드러움의 장점만을 살린 것으로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 고구마입니다.

밤고구마와 비슷하나 호박고구마의 성질도 있어 쪄서 섭취하여도 좋고 튀김으로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고구마 수확
고구마 수확

고구마 수확

고구마 심기는 보통 5월 상순에 심고 고구마 수확시기는 보통 9월에서 10월 사이에 추수를 합니다. 고구마는 서리를 맞은 다음 수확을 하면 빨리 썩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수확을 끝마쳐야 합니다. 그만큼 추위에 약해 보관도 10도 24도 상온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이 끝나는 계절쯤에는 가끔 지인의 고구마를 캐는 일을 도와주고 고구마 한 상자와 이것저것 농산물을 선물 받곤 합니다.

추수철이면 시골에는 특히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너무 큰 것보다는 크기가 고르면서 색깔이 진한 것이 좋습니다. 표면에 상처가 없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신선하며 모양도 울퉁불퉁한 것보다는 매끈한 것이 좋습니다. 단단하고 굵은 것은 단맛이 좋고 얇은 것은 통째로 식용하기 좋으나 너무 작은 것은 식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까맣게 변색된 부분은 쓴맛이 나고 유해하므로 손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보관기간이 12주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잘 저장하면 맛이 더 오르기도 하는데요. 저장조건이 어려운 편이라 꼼꼼한 경계를 필요합니다. 표면에 흠집이 있을 경우 균이 침입해 빨리 썩기 때문에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습기와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마른 곳에 두어야 하는데요. 10도 이하에서는 냉해가 생기기 때문에 1215도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색고구마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여 쪄서 먹는 것보단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 고구마로, 보라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쪄서 먹으면 맛이 없어져서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으며, 칼륨의 함량이 높아 고혈압에 좋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당뇨병에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구마 수확

고구마 심기는 보통 5월 상순에 심고 고구마 수확시기는 보통 9월에서 10월 사이에 추수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너무 큰 것보다는 크기가 고르면서 색깔이 진한 것이 좋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자색고구마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여 쪄서 먹는 것보단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 고구마로, 보라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