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수제케이크
이번주 목요일에는 이였답니다. 하고 첫 라 의미있고 기억에 남으면 어떨까하고 대충 혼자 차린 부터 보여드릴께요 급조로 준비 한거라 동물지인들 다데리고 나왔어요. 돌잔치 같기도 하고? 제가한 요리는 추가로 선호하는 요리 도 가져다. 놨습니다. 잡채하다가 불날뻔한건 그리고 은 2틀전에 미리 준비하였는데요 커스텀 케이크 였어요 그럼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했는지 과정들 공개하겠습니다.
떡은 판교에 있는 생화 포장까지 해주시는 줄 몰랐어요. 곱게 포장도 해주셨었더라고요. 이벤트가 있는 당일 아침에 픽업해왔어요. 제가 한 구성은 상차림3종세트 118,000원에서 금데코1개추가10,000원금1,데이지8 노랑매화송편으로변경 22,000원 설기추가38,000원했어요. 떡이 예쁘기만 한게 아니고 맛도 있더라고요. 특히 백설기는 촉촉해서 맛있었고, 송편도 꽃잎부분 하나하나에 잣이 들어가 있었어요. 수수팥떡도 3종세트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식사는 아펠가모 앳홈에서 주문했어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아펠가모 앳홈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100일상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에서 주문했어요. 풍선이랑 꽃장식은 집에 있는 걸로 했어요. 테이블에 있는 꽃장식이 원래는 포함이 되어 있긴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풍선은 비포함 벽에 연결되어 있는 아이 얼굴은 밤톨이 태어나는 기념으로 그렸던 건데 프린트 해서 그냥 붙여놓은거에요.
페어리테일 테이블에는 여러가지 컨셉이 있는데, 저는 이 행사 컨셉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미리 예약해뒀어요. 생각보다. 예약이 급속도로 차니까, 행사 준비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인스타 팔로우하시고 예약 오픈하는 거 언제 하는지 알아두신 다음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삼신상 차리기 주의할 점
1. 모든 음식은 당일에 만들어 준비합니다. 2. 요리 도중 음식을 먼저 먹어보거나 간장, 참기름 제외 마늘, 소금 이용하여 간을 하지 않습니다. 3. 삼신상 차리기는 해가 뜨기 전 동쪽을 향해 차리고, 아기도 동쪽을 향에 눕혀 둔다. 4. 현관문이나 동쪽 창문 열어둔다. 5. 당일 준비하여 상에 올린 음식은 당일 모두 먹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이 재워놓고 12시 지나서 음식을 다.
만들어 놓고 자려고 했는데 아이 재우면서 깜빡 잠이 들었지 모입니다.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운 좋게도 시간은 새벽 4시 일어나서 부랴부랴 흰쌀밥과 미역국, 정화수 세가지나물을 급히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