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방법,공유 여기에서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방법,공유 여기에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1년에 한 번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1년에 2번 하는 부가세 신고일반과세자 기준가 아주 부담이 크십니다. 자신이 배워서 직접 하게 되면 세무사 비사용 목적 절약되기 때문에 도전해 보지만, 용어도 어렵고 도통 무슨 말인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오랫동안 운영해 보신 분들은 걱정 없이 세무 대리인에게 맡기게 됩니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일명 가성비가 좋아서죠. 과연 그만큼 절세를 할 수 있을까요? 세무사가 꼭 필요할까요? 아래 포스팅에서 철저히 알아보겠습니다.

결론은, 세무사를 고용해서 현실 500만 원의 세금이 80만 원으로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3개의 사업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가세 환급 대상

부가세 환급 대상은 연마다 1월과 7월, 두 번의 부가세 신고기간 동안에 계산한 매출세액과 매입세액 비교해서 매입한 세액이 더 크면 부가세 환급 대상이 됩니다. 즉, 사업을 위해 더 많은 원재료나 재고를 사고, 시설 장비 등에 큰 투자를 했다면 보통 부가세 환급 대상이 되십니다. 이같은 경우애 무조건적으로 매입한 자료에 대한 적격증빙세금계산서,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등이 필요하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보다.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매출세액에서 매입액의 0.5를 빼고, 추가적으로 타 공제항목들을 차감합니다. 간이과세자의 그 외 공제세액 항목으로는 전자신고 세액 공제온라인으로 신고하면 1만 원을 그냥 공제해 줍니다와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발행세액 공제신용카드로 매출을 인식하면 그 총금액의 1.3 정도를 공제해 줍니다. 1000만 원 한도까지로 판단됩니다 등이 있습니다. 간이과세자는 업종에 연관 없이 세금공제 혜택을 주고, 일반과세자는 소매업, 음식점업, 숙박업 등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자만 지원 대상입니다.

이렇게 최종 내야 할 부가세 계산은 매출세액에서 공제세액을 차감해 주게 되는데요. 공제세액은 주로 매입세금계산서 등 수취 세액공제입니다. 자신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하면서, 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이 매입금액부가세를 포함함 총금액의 0.5를 곱해서, 이 금액을 매출세액에서 빼주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일반과세자는 매입세액 전액을 공제10 받지만, 간이과세자는 0.5만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 연관 좀 더 명확한 내용은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의 세금 계산하는 방법

세금 3.3 계산기를 찾아보신 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계산해 보시면 세금 공부가 많이 됩니다. 앞서 설명드렸지만 프리랜서의 경우는 일반적인 일용직분들이 받는 지급액 원천징수 3.3를 공제하게 받게 되며 따라서 받는 금액에 단순히 3.3를 곱한 후 해당 세금을 세전 가격에서 공제해 주면 됩니다. 아래에서는 세전, 세후 계약 금액 기준 받는 급여 300만 원으로 예를 들어서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환급

일반 환급은 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30일 이내에 환급이 됩니다. 다만, 예정신고4월, 10월 때 생겨나는 환급세액은 예정신고 때에 환급이 되지 않고, 확정신고1월, 7월할 때에 납부할 세액에서 정산이 됩니다.

예컨대, 10월 예정신고 때에 발생한 환급세액이 100만 원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1월 확정신고 때에 나온 납부세액이 50만 원이라고 하면, 1월 말 이후 30일 이내에 50만 원(100만 원 – 50만 원) 지정된 계좌로 환급을 받게 됩니다.

종합소득세 부가세 세무사 비용

이 정도로 큰 금액을 절세해주었기 때문에 세무 대리인 비용이 얼마이든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운 좋게도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라고요. 이건 사실 지역마다. 그리고 세무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편차를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에 총 3번 신고를 합니다. 5월에 종합소득세 1번, 1월과 7월에 부가세 신고 2번입니다. 세무사에게 맡기면 건당 510만 원 정도 합니다. 세금을 줄여주고, 국세청 home tax 신고의 수고로움도 덜어주니,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매달 장부를 작성해야 하는 복식부기 작성자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장 비용 역시 돈이 드는데요. 매달 약 10만 원 정도 합니다. 1년이면 120만 원이고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세금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면야 세무사에게 의뢰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