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셀프 신고하기(ft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셀프 신고하기(ft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사업자에게 매출만큼 필요한 세금신고, 직접 신고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5월부터 시작되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알려드리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접속합니다. 공동인증서 및 금융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있는 세금종류별 서비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선택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하기를 클릭하고 신고 유형을 선택한 후 정기신고를 클릭합니다.

일반 프리랜서 vs 개인사업자

특히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증을 내지 않고 활동하는 일반 프리랜서와 사업자를 내고 활동하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사업자 등록 여부는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입니다.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프리랜서는 용역에 대한 대가를 원천징수 금액인 3.3를 제한 금액을 보수를 지급받습니다. 반면 개인사업자는 더이상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게 되어 3.3를 제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가가치세부가세로 계약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받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 직장인과 프리랜서, 그리고 개인사업자를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면 원천징수 의무가 본인에게 있고 납세 의무가 복잡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문을 통한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발급 방법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기 위해 방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민센터 방문: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을 요청합니다. 담당자가 세무서로부터 발급받아 주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무인 발급기 이용: 일부 주민센터에는 무인 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어 직접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인 발급기는 주민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발급은 일반적이고 빠른 방법입니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한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발급 방법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여 개인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접속 인터넷에 접속하여 국세청 홈택스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개인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만약 홈택스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회원가입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민원증명 메뉴 접근 로그인 후 메뉴 중 민원증명을 선택합니다. 소득금액증명 선택 민원증명 메뉴에서 소득금액증명을 선택합니다.

신청서 작성 소득금액증명신청서 작성란이 나타나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개인사업자 정보와 발급 목적 등을 올바르게 작성해야 합니다. 발급 신청 신청서 작성이 완료되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발급을 신청합니다.

현금 흐름이 개선됩니다.

계약업체로부터 매출부가세 10를 받기 때문에 부가세 납부 기간까지는 무이자로 부가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여 부수적인 수익금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아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업과 연관된 매입거래 시 부담했던 매입세액을 부가세 신고할 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을 위해 220만원 상담의 노트북을 구입했다면, 이 경우 노트북은 사업관련 매입으로 인정되어 노트북의 부가세인 2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부가세 납부기간에 납부해야할 부가세가 100만원이었다면 공제금액 20만원을 제외하고 80만원만 납부하면 됩니다. 단, 매입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세금계산서 발급, 사업자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사업용 신용카드 매출전표 중 하나의 증빙이 필요합니다.

복식부기의무자와 간편장부의무자

수입 금액에 따라 복식부기의무자와 간편장부의무자로 구분되며, 각각의 경우에 장부를 작성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직전연도의 수입 금액이 3억원 이상인 농업 및 도매업자는 복식부기의무자로 분류됩니다. 어떤 분류에 속하는지는 홈택스에 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식부기의무자와 간편장부의무자에 따라 경비율이 다르며, 경비율은 최종 납부 세금을 결정내리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단순경비율은 비용 인정도가 높아 경비율이 큰 편이지만, 모든 사업자가 해당 요건에 부합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직전 과세기간 수입 금액이 6천만원 미만인 소규모 영세 사업자들은 간편장부의무자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이는 1차적인 기준이며, 신규 사업자나 과거 사업자가 해당 기준액을 초과하면 단순경비율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계속적인 세무관리를 해야 합니다.

일을 쉬더라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는 등 계속적인 세무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 프리랜서는 세금 신고 과정 없이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면됩니다. 반대로 개인사업자는 세금계산서 발행, 부가가치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등 어려운 세금 신고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금액이 많을수록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일반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와 연관된 절세 관련 팁들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