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볶음밥꿀팁 가지가지한 가지 볶음밥

가지볶음밥꿀팁 가지가지한 가지 볶음밥

오늘은 가지 시리즈 마지막 요리인 가지볶음 제작하는 법입니다.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가지 밥, 가지 튀김에 이어 가지볶음 황금레시피가 3차례 요리인데요. 가지 하나만으로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니 오늘 마트에서 가지 한 봉지 사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원재료는 가지지만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너무 다른 음식이 되어서 매일 먹는 가지지만 즐거운 식사가 된답니다.

가지볶음 만드는법

만능간장까지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본격적인 가지볶음 제작하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재료의 손질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지는 꼭지만 제거해 준 깨끗이 행궈서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썰어주면 됩니다. 가지를 세로로 길게 반을 가른 다음 얇게 썰어주면 됩니다. 대파의 경우 잘게 썰어주는데 파기름을 내기 위한 재료이니 일정한 크기규모로 썰을 필요하지 않고 잘게만 썰어주면 됩니다. 고추의 경우 매운게 싫다면 빼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추는 매운맛을 더하기보다는 가지 특유의 향을 조금은 잡아주면서 칼칼함을 더하는 역할이니 하나정도는 넣기를 추천합니다.

파기름가지볶음 제작하는 법의 조리과정은 파기름을 제작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팬에 준비한 식용유를 둘러 가열해준 다음 파를 넣어줍니다. 파가 노릇노릇해지는 정도로 볶아주면 되지만 하지만 하지만 굳이 유심히 살펴보지 않아도 향긋한 냄새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 조리하기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면 이제 가지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처음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줍니다. 식용유가 뜨거워지면 다진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만든 후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 조금 더 볶아 줍니다. 파 기름이 완성됐으면 준비된 가지와 양파를 넣습니다. 이때 굴 소스 두 스푼을 같이 넣고 볶아 줍니다. 요리 시 팁으로는 아직 간장을 넣지 않는 겁니다. 어느 정도 가지를 볶고 양파의 힘이 빠질 때쯤 가지 고유한 맛을 봅니다.

이때 조금 싱겁다. 생각이 들면 간장을 조금 넣어 줍니다. 이렇게 간장은 간을 봐 가면서 넣어줘야 가지볶음을 짜지 않고 달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으로 간까지 다. 보면서 볶음이 끝났다면 이제 올리고당 두 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감칠맛과 윤기를 더해 주는 작업입니다. 그릇에 잘 담고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 먹음직스럽게 꾸몄습니다.

알토란 가지볶음 제작하는 방법

1. 가지 3개는 꼭지를 자른 뒤 3등분 하고 다시 반으로 가른다. 2. 0.5cm 두께로 썬 다음 소금 반 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3. 10분간 절인 후에 가지의 물기를 손으로 꽉 짜서 없애준 후 밑간을 합니다. 밑간 재료는 간장 반 큰 술, 후춧가루 2 꼬집을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4. 달군 팬에 식용유 3 큰 술을 넣고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반 대를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 간장 반 큰 술, 된장 1 큰 술을 넣고 30초간 볶아줍니다.

5. 가지볶음은 여기에 밑간 한 가지를 넣고 센 뿔에서 2분간 볶은 후 채 썬 양파, 홍청양고추 반개, 청청양고추 반개를 넣고 1분간 더 볶습니다. 6. 다. 볶은 가지에 참기름과 통깨를 하나하나씩 1 큰 술씩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됩니다.

파 다듬기

고유한 파를 3등분으로 잘라주는 이유는 빠르게 자르기 위함입니다. 세 개로 된 파를 모아서 자르면 한 개로 자를 때 보다. 3배의 속도로 자를 수 있습니다. 파를 송송 자른 후 마지막에는 칼로 잘 다져줍니다.

이제 주 재료 손질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재료를 손질하면서 쟁반에 모아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렇게 재료들을 모아놓고 요리를 만들 때 순서에 맞게 재료를 넣어 줍니다.

파 다듬기

일 파를 3등분으로 잘라주는 이유는 빠르게 자르기 위함입니다. 세 개로 된 파를 모아서 자르면 한 개로 자를 때 보다. 3배의 속도로 자를 수 있습니다. 파를 송송 자른 후 마지막에는 칼로 잘 다져줍니다.

이제 주 재료 손질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재료를 손질하면서 쟁반에 모아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렇게 재료들을 모아놓고 요리를 만들 때 순서에 맞게 재료를 넣어 줍니다.

5 마치며

사진으로 설명하느라 내용이 좀 긴 듯 하지만 너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지볶음 레시피를 정리해 봤습니다. 사실 이날 만든 가지볶음은 밥반찬을 위해 만들었으나, 아내와 함께 술안주로 한 방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가지볶음은 반찬으로도 좋지만 조금 아삭하게 만든다면 소주 안주로도 훌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