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성수동 핫플 먼치스앤구디스 (munchies and goodies) 방문 후기

가볼만한 성수동 핫플 먼치스앤구디스 (munchies and goodies) 방문 후기

인생에 남는 것은 사진뿐 최근에 핫플, 핫플레이스가 어디지?라고 묻는 다면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성수동 카페거리 다녀왔어요. 디올 성수를 필두로 수많은 카페와 편집샵,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성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여기는 2호선 노선의 특성상 서울 전역에서 접근하기 쉽다고 몰 수 있죠. 성수동에 왔다. 하면 여기는 꼭 들려야 하는 곳이죠? 건물 외관이 정말 특이하고 화려해서 인기가 많고, 디올이라는 상표자체가 명품입니다.

보니 더 애정을 받는 것 같습니다. 가장 사진 찍기 좋을 때는 일몰 직전이나 일몰이 시작되는 시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아직 밝지만 조명이 켜져서 너무 예쁜 배경이 됩니다.

성수동 핫플 리얼월드 성수

미스터리 호텔 콘셉트의 놀거리 공간으로 1층 카페에서 메뉴를 보고 게임을 선택한 뒤 2층으로 올라가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적색의 맛 하얀 맛 이상한 맛, 부귀영화, 요한 켓트라우스 2세의 초대장, 호박머리잭등의 게임이 있음 다구와 친구들의 숨바꼭질은 무료게임인데 게임 클리어시 다른 게임을 1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꽤나 핫해지고 있는 곳으로 호응이 좋은 거 같습니다. 세상이 커다란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매년 동일한 데이트 코스에서 벗어나 독특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쉽

빵이 맛있기로 강력한 카페입니다. 옛날의 집을 개조해서 재탄생 시킨듯한 외관에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특히나 입구 앞에 빵 조형물이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죠. 빵 조형물이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여자분들 똑같은 경우 옆에서 쭈그려 앉아서 찍으면 나름 귀엽게 보일 듯싶습니다. 멜로워 건물의 한 귀퉁이. 어두운 저녁에는 감성적인 불빛과 만나 독특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성수동 핫플 성수 삐딱

외관부터 삐딱하게 만든 특정 곳으로 이영자가 인정한 맛집입니다. 특제 간장으로 72시간 숙성한 해산물 모듬장 전문점. 양질의 꽃게를 골라 직접 가게에서 손질합니다. 연어도 호텔에서 납품되는 노르웨이산 오로라 연어를 사용, 쌀도 일반 쌀보다. 알크기가 크며 단맛이 여러가지 신동진쌀로 밥을 짓습니다. 고급형 연평도 암꽃게 플레이트 76,000원 해산물에 비린내도 전혀 없고 모듬장 특성상 짤 수 있었으나 간도 적당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성수동 핫플 ZZZ Coffee Lab

특이하게 3시간마다. 음료를 다시 주문할 수 있는 횟수 제한 없음 구독 시스템이 있는 곳입니다. 블랙티켓 7일 15,900원 10일 22,900원 30일 58,900원 주문가능 메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레드티켓 7일 24,900원 10일 36,900원 30일 88,900원 주문가능 메뉴 모든 제조음료 특이하죠? 구독권은 zzz앱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꽤나 저렴한데 커피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답니다. 분위기만 보시면 인테리도 그렇고 비싸 보임 * 화이트 와인 아메리카노 2,800원 , 크림샷 4,800원 레드티켓 30일 기준 모든 음료 88,900원을 결제한다면 매일 한잔씩만 섭취하여도 커피, 음료 한잔 값에 3천 원이 안 되는데요. 그것도 3시간마다.

성수동 핫플 누데이크 디저트 카페

들어서면 커다란 원형 테이블에 여러 가지 예쁜 디저트가 나열된 디저트 카페입니다. 꽤나 특색 있게 만들었는데 언뜻 보시면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죠.그 정도로 아기자기, 내부나 디저트나 이쁩니다. 만든 사람이 거의 디저트에 영혼을 갈아 넣는구나 싶을 정도로 곱게 만든 걸 볼 수 있음 각기 디저트는 이름과 함께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가 명시돼 있습니다. 누데이크 상징인 피크 39,000원23,000원 굉장히 여러 가지 디저트가 있는데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곱게 만든 만큼 디자인값인가? 가격도 싸진 않습니다.

뭐 사실 커피만커피가격은 디저트에 비하면 덜 비싼 편 마시고 구경만 해도 상관없음에도 주문하려면 종이에 각 디저트 번호를 적어 카운터에 내면 됩니다.

쎈느 편집샵 Scene

편집샵이자 감성카페 쎈느. 이곳도 강력한 곳이죠. 지금은 겨울이라 건물 앞 공터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날씨가 풀린 날에는 테라스로 활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테라스에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또 추억이 되겠죠. 건물 앞에 전에 없었던 작은 트레일러가 있었어요. 조형물로 일부러 가져다.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배경으로 트레일러 살짝 걸치게 하고, 그 앞에 서서 찍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 건물 바로 앞에서 가득 찬 배경으로 한장 찍어보세요. 테라스가 한쪽으로 치워져 있더군요. 겨울이라 그렇겠죠. 근데 이곳이 정말 핫플이라고 느낀 게 이 쌀쌀한 날에도 몇몇 분이 의자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사람을 피해서 사진 찰칵. 저는 저녁에 찍어서 그렇지만, 환한 낮에 찍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