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면허 업종별 면허등록 방법 안내

전문건설업면허 업종별 면허등록 방법 안내

건설업공사업 기업진단 이같은 경우애 자본금이 등록기준 최저돈 이상인가를 정밀 연구하는 절차를 기업진단이라 하며, 이를 서류로 발급하는 것이 재무관리상태진단보고서입니다. 저는 건설업 기업진단을 수행하는 진단자로써 여러분들께서 적격의 재무관리상태진단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건설업 기업진단은 건설업 자본금을 계산하여 실질자본금을 산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아주 뛰어난 업무입니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기업진단을 할 수 있는 자는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뿐입니다.

이들을 진단자라 합니다. 진단자가 해당 업체의 재무상태를 진단하여 등록기준 최저돈 이상의 실질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면야 적격으로 판정하고 미달하면 부적격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주력분야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 자본금

금속창호면허를 취득하기위해서 첫번째로 준비해야만 되는 사항이 바로 자본금1억5천이상 입니다. 신규시 현금을 일정기간 묶어놓고 기업진단 가능일까지 기다려야하기때문에 처음 묶이는 자금파악이 중요합니다. 90일이내의 신설회사가 아닌이상 기존회사의 경우 최근가결산재무제표를 통해 실제로 예치해야만 되는 자본금을 파악후 시작해야 하시면 됩니다 기업진단이란 건설업면허취득을 위한 돈 적격판정을 검증하는과정으로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발급한 “재무관리상태진단보고서” 즉,기업진단문서를 관할기관에 면허신청시 필수서류로 제출해야 합니다.

건설업자의 실질돈 계산방법

건설업자란 이미 건설업을 등록하고 일을 영위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 경우 실질자본금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에서 지침에서 명시하는 조정사항인 부실자산과 겸업자산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부실자산은 자산으로서 실재성이 없거나 존재를 입증하지 못하는 것과 발생주의 원칙에 의한 일부 계정과목을 말합니다. 겸업자산은 건설업 외의 사업과 관련한 자산과 자산의 실재성은 있으나 건설업과 무관한 자산을 말하며 이는 각 조문마다.

특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겸업자산과 직접 대응되는 부채인 겸업부채는 겸업자산에서 차감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바꿔 말하면 겸업자산으로 감소된 실질자본금을 다시 증가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주력분야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 기술능력

금속구조물창호면허를 취득하려면 해당 기술인력이 필요한데 최소2명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전문건설업 통합으로 인하여 동일업종내 주력분야를 추가하려면 기술인력만 준비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금속창호면허와 지붕판금건축물조립면허를 한꺼번에 취득하거나 한개업종취득후 추가하려면 기술자2인에서 특례기술인1명만 더 채용한다면 1억5천돈 하나로 업종내 주력분야2개를 취득하게 되는것입니다.

신규등록의 진단기준일

위에서 신규등록을 위해 일정 기간 예금을 보유해야 실질자본금을 인정한다고 했으며, 그 기간은 20일 혹은 30일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시면 시기를 알면 종기는 확정되는 것인데, 제가 시작점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경우애 시기는 신규등록 기업진단 기준일과 연관 있는 내용으로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재무상태를 판단하거나 파악하는 것은 일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 저량의 개념입니다.

회계의 재무상태표가 이런 개념이고 기업진단 역시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건설업 기업진단에 의한 자본금의 계산은 회사의 재무제표를 편집하는 형식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진단의 기준이 되는 시점을 확정해야 결산이 가능하고 재무제표의 작성이 가능해지는 것이며 기업진단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진단 준비과정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회사마다. 진단 시 자금을 얼마나 준비해야하는지 증자는 얼마나 해야하는지, 진단을 위해 얼마나 기달려야하는지 다. 상이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업진단 준비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전진단검토입니다. 회사의 가장 최근 재무제표 및 업력을 파악한 후 회사가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조언을 받고 그에 그러므로 준비를 해야만 진단 시 적격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음의 준비과정을 꼭 지켜서 기업진단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진단준비를 제대로해야만 되는 다른 한가지 이유는 소요기간때문입니다. 건설업의 경우는 회사의 상태에 맞는 현금액이 정해지면 그 금액 이상을 통장에 예치한 후 31일 이상 예치 후 기업진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준비를하게되면 제대로 준비 후 다시 31일 이상을 기다려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