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오랜만에 괜찮았던 리조트, 키즈파크까지

엘리시안 강촌 관광 리조트 오랜만에 괜찮았던 리조트, 키즈파크까지

골프장 회원권 회원권거래소 주회원권뱅크 강정수 실장입니다. 이번 시간은 강원도 춘천 골프장 엘리시안강촌컨트리동호회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엘리시안강촌cc회원권 정보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엘리시안강촌컨트리클럽은 골프회원권 종류가 다양합니다. 정회원권, 주중개인가족, VIP, 무기명 이렇게 구분되어 있죠. 아래 회원 혜택과 시세를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엘리시안강촌cc회원권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눈 덮인 하얀 슬로프를 봄날에 볼 줄은 의외입니다. 중급자 코스, 맨 우측은 상급자 코스. 한 두 사람이 스키를 타고 쏟아지고 있네요. 스태프들이겠죠. 우측에 스키장 챌린지하우스스타터라인 매표소 주차장입니다. 왼쪽 길가에 등산로 안내판 보이죠. 등산은 왼쪽 2코스 마운틴코스로, 하산은 우측에 3코스 포레스트코스로 내려왔어요. 가운데 1코스 밸리코스에는 계곡 따라 오르면서 출렁다리도 있고 야생화 꽃단지도 지나가는 길, 그래서 1코스는 좀 더 기다려 꽃피는 봄날에 오르는 게 좋겠습니다.

2코스 검봉산 마운틴코스
2코스 검봉산 마운틴코스

2코스 검봉산 마운틴코스

시작부터 가파른 급경사 침목계단길 보이는 것만 헤아려도 무려 243개, 통나무계단 58개, 하지만 계단이 오래돼 낡고 썩고 해서 무너진 곳이 많은 데다. 낙엽에 덮여 안 보이고 숨겨 있는 미끄러운 계단이 많네요. 350개도 넘겠는데요. 계단과 계단 사이 보폭이 너무 넓어 조심조심 밟고 올라야 합니다. 스타트 오르막 500여 미터가 힘들게 하네요. 백양리역에서 출발 후 여기까지 2.2km 되는 지점에 쉼터, 벤치입니다.

숨차 오르막 계단을 올라왔으니 쉬어 가라는 배려인데, 그냥 패스생각했더니 이후로는 쉼터 좌석 하나도 없었습니다. 좁은 능선 갈잎에 뒤덮인 좁은 능선길에는 두드러지게 굵직굵직한 굴참나무가 많네요. 소나무 거목들도 눈에 뜨입니다.

전망대 검봉산 정상

정상 바로 밑 전망대입니다. 검봉산은 강촌리와 백양리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칼을 세워놓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해서 칼봉, 검봉으로 불린다는 설명입니다. 안내판에 설명된 산들이 오늘 조망이 안 좋네요, 흐려서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파노라마뷰, 잡목들에 가려져 조망이 그저 그렇습니다. 검봉산 정상 530m, 산의 규모에 비하여 정상석이 작고 앙증맞습니다. 산악회 리본이 주렁주렁 달린 인증샷 포토존 360도 파노라마뷰, 아쉽게도 공기도 안 좋은데 잡목들에 가려져 조망이 볼 것 별로 없습니다.

고깔제비꽃

잎이 나올 때 말려 나오는 모양이 고깔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보랏빛이 예쁜 꽃인데, 고깔오랑캐라고도 하네요. 꽃말은 코믹한 생활입니다, 좀 엉뚱하죠. 한국이 원산지인 노루귀입니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올 때 말려서 나오는 잎에 털이 돋는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화재진압기 계통 질환에 탕약으로 쓰이지만 독성이 있어 많이 쓰면 해로울 수 있다네요. 꽃말은 인내입니다. 계곡에 지천으로 깔린 현호색입니다.

잎에 흰 반점이 있어 점현호색인데, 주변 자생지에 점현호색이라는 명패가 꽂혀 있습니다. 해가 기울면서 피나물 노란 꽃이 닫혔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붉은빛의 유액이 나옵니다. 해서 피나물로 불리고 있습니다. 꽃말은 봄나비입니다.

눈썰매장 옆에는 이글루도 꾸며져 있어서 사진도 찍고 들어가서 구경도 했다. 이글루 안에서 밖에서 사진도 찍고 날이 분명히 풀려서 따뜻한 날씨 가운데 눈썰매를 즐겼다.

그리고 튜브를 줄에 연결해서 빙빙 돌아가는 기구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줄을 서서 기다리면 탈 수 있었으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번 기다리면 또 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이 흡연장소인지hellip; 담배 냄새가 나는 게 좀 별로였다.

눈썰매를 즐기고 엘리시안강촌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했다. 분명히 오랜만에 눈썰매를 타며 놀았더니 밥맛은 꿀맛이었다. 그리고 1층 로비에 레고로 만든 레고랜드가 꾸며져 있었습니다. 엘리시안강촌에서 레고랜드가 가깝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런 것도 전시해 두고 우리 아이의 눈을 사로잡은 것 중 하나입니다. 저희들이 하룻밤 묵었던 숙소, 펜션에서 공놀이도 하고 저녁에는 숯불을 피워서 고기도 구워 먹고 코믹한 시간을 보냈다.

엘리시안강촌 눈썰매장은 2월 말에 폐장한다고 하는데 한번 더 갔다. 와야 하나 걱정 중입니다. 우리 아그들이 너무 행복하게 놀아서 한번 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눈 덮인 하얀 슬로프를 봄날에 볼 줄은 의외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코스 검봉산 마운틴코스

시작부터 가파른 급경사 침목계단길 보이는 것만 헤아려도 무려 243개, 통나무계단 58개, 하지만 계단이 오래돼 낡고 썩고 해서 무너진 곳이 많은 데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전망대 검봉산 정상

정상 바로 밑 전망대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