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분양 청약 일정 및 무주택기간 적용기준, 부양가족 인정 적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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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형 저가주택 기준과 청약시 무주택 간주기준 알아보겠습니다. 주택 청약을 하여 무주택자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주택자의 기준은 단순히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만이 아니라, 갖고 있는 주택의 종류와 가격, 면적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소형 저가 주택이라는 개념 있어서, 이에 해당하는 주택을 갖고 있어도 무주택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형 저가 주택의 기준과, 무주택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과 예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택청약 용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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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시 꼭 알고 있어야 할 여러가지 주택청약 시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이런한 용어들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면 청약 신청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보다. 쉽고 간편하게 청약을 신청해볼 수 있을겁니다. 정책의 장기적 영향과 지속 가능성

이같이 정책 개편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제공 부족 현상의 해소와 수요 계층의 혜택 확대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주택 시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세 목적대출의 조건

전세자금 목적인 신생아 특례대출 무주택 여부 등 대표적인 조건은 앞서 설명해 드린 매매목적과 거의 유사합니다. 소득기준은 아예 동일하고 자산과 주택가액은 3억6천백만 원, 수도권 5억 지방 4억 원 이하입니다. 과거 신혼부부 대출은 소득 6천만 원, 수도권 4억 지방 3억 원으로 구입목적에 비해 수입기준이 더 좁았었는데 이번 정책에선 똑같아졌습니다.

주택구입 목적대출의 한도와 금리

대출한도는 4억에서 5억 원으로 늘어났고 1자녀 기준으로 소득별 금리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에는 8천5백만 원까지만 대출이 나왔는데 매년 1.85 3.0의 금리였다면 이것은 해당 금액까진 1.62.7, 8천5백만 1억 3천만 원은 매년 2.73.3입니다. 신청일부터 5년간 특례금리가 적용되며 이후 자녀를 새로 낳을 때마다. 금리가 0.2p 인하되고 고정금리 적용 기간이 5년이 추가됩니다.

최대 3명, 총 15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주택구입 목적대출의 조건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을 먼저 살펴봅시다면, 금전과 연관된 조건으로는 소득과 자산, 대상주택의 가격이 있는데, 부부의 합산 연소득액이 1억 3천만 원, 예치금을 제외한 전세금 5억 6백만 원, 구매소망 주택가액이 9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상품은 소득 7천, 주택가액이 6억 원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정말 기준 폭이 대폭 완화됐다는 게 느껴집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의 지원 자격은?

지원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보자면 2년 이내 출산자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시행되는 정책인지라 2023년 이후 출산을 한 가구만 대상입니다. 2022년생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갓난아기를 낳은 가구라면 혼인을 하지 않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실혼 관계, 미혼모도 포함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신청 일자에 아직 아이를 낳기 전인 임산부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출산 후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무주택의 기준이 어떠한 방식으로 되나요?

신생아 특례대출이 무주택자를 판단하는 조건은 세대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같이 사는 직계 존비속 중 누구도 주택을 갖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 1주택자인 사람이 그 집을 되판다는 조건 하에 신청이 가능하도로고 하는 안건이 얘기가 나온 상태지만 어디까지나 화두만 던져진거지 분명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정보만을 기준으로는 대환이 불가능합니다.

유주택으로 인정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에는 소형 및 저가주택 포함 10가지 예외 모두 유주택으로 판정,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는 나이불문 직계존속의 주택 소유도 유주택

무주택으로 판정되는 10개의 예외사항이 모든 주택공급에서 관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서는 직계존속의 주택 소유는 유주택으로 봅니다. 공급의 목적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공공임대주택 역시 취약계층을 처음 배려하는 목적이 있으므로, 소형 및 저가주택 포함하여 예외사항 모두 유주택으로 적용합니다.

소형 및 저가주택 등 주택을 보유하면서도 청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해당 되시는 분들은 향후에 좋은 곳에 분양이 나올 경우 적극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2023년 변경하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 정보에 대해 추가로 알아보실 분들은 아래 블로그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