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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경희대학교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기말고사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웃긴 연말 보낼 준비 되셨나요? 벌써 거리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흘러나와 들뜬 감정을 품게 합니다. 오랜만에 어떤 이들을 만나고 어떠한 시간을 보낼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이죠. 2022년의 끝자락에 다다르며 또다시 한살을 먹는다는 생각에 잠기기도 하겠지만 충분히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연말하면 어떤 것이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크리스마스가 빠질 수 없습니다.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을 들으며 호감이 가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대부분이 고대하고 즐기는 날입니다. 쌀쌀한 겨울이 따뜻하고 풍성하게 체감하는 이유도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새해의 소망을 담아, 소망트리
새해의 소망을 담아, 소망트리

새해의 소망을 담아, 소망트리

국내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보니 따뜻한 겨울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굉장히 진심?이라 할 수 있는 국외도서관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국외 도서관에서도 역시 북트리는 빠질 수 없겠죠. 또한 가랜드로 서가를 둘러싸 화려한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 온 것만으로도 이미 크리스마스 거리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위와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도서관의 관경을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도서관에 가도 충분히 그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를 어떠한 방안으로 맞이할 계획이신가요?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저희가 몇 가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미술품이 되는 북트리
미술품이 되는 북트리

미술품이 되는 북트리

별마당 도서관은 무려 1만4000여권의 책으로 큰 북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보통 흔히 진지하게 생각하는 북트리의 모습을 탈피하여 책 자체로 동화의 한 장면같은 모습을 구현한 것이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또한 천장에는 별과 달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하여 더욱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세계적인 북 아트 예술작가인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작품답게 그 스케일과 설치 미술품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경희대 중앙스터디카페 서울 캠퍼스

경희사이버대학생이 경희대 중앙스터디카페 서울 캠퍼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홈페이지 대학생활 선택 후 스터디카페 클릭하게 되면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과의 상호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 스터디카페 서비스 일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증 아니면 모바일 이용증이 있을 경우 출입이 가능하고, 열람실 이용과 자료대출 및 전자책도 인터넷 대여가 가능하고 학술 DB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책 5일 예약 없는 경우에 한하여 1회 5일 연장 가능 대출할 수 있습니다. 앱을 이용해서 로그인할 수 있으니 아래 방법을 보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아 북트리 및 점등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쌀쌀한 겨울날 코로나로 마음도 추워지기 쉬운 계절, 정성스레 쌓은 북트리를 보시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또한 새해 소망을 적는 카드도 마련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할 수 있겠습니다. 덧붙여 학생들을 위한 SNS 포토존까지 마련하여 도서관에서 더욱 생기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겠습니다. 눈으로만 담는 것이 아닌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도서관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와 업무협약MOU 체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역시민문화 발전을 위해 9월 5일 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소장 송재룡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시민문화 발전을 위한 인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협동 운영 등등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 팀워크 등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정보화스터디카페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분명한 내용은 스터디카페 대표전화029601959로 문의하면 됩니다.

스터디카페 관계자는경희대학교 종교시민문화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생태인문학을 기반으로 구민의 환경인식 제고를 통한2050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새해의 소망을 담아,

국내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보니 따뜻한 겨울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미술품이 되는 북트리

별마당 도서관은 무려 1만4000여권의 책으로 큰 북트리를 만들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희대 중앙스터디카페 서울

경희사이버대학생이 경희대 중앙스터디카페 서울 캠퍼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