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루브루 아파트 청약에 대해 알아보자 (입지, 교통, 학군, 가격 등)

개봉 루브루 아파트 청약에 대하여 알아보자 (입지, 교통, 학군, 가격 등)

경제 경영관리 블로그 포스트 주린이 끝판왕입니다. 저번에 마포 대상 3차 아파트가 경매에 나와서 리뷰를 했었어요. 참 괜찮은 매물이었죠. 이번에도 마포입니다. 사건번호 2022 타경 2694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중이고요. 한번 낙찰되었다가 비싸다. 싶었는지 낙찰자가 미납했네요. 이러면 보증금 10 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경매는 신중하게 10 보증금이 절대 싸지 않아요. 1억 2천입니다. 본건에 재미 있는 입찰 예정자 분들은 이 가격을 포함해서 낙찰가를 잡아야 합니다.

구로 루브루 학군

개명초등일부 학교들은 도보 6분 거리로 가깝다. 가는 길이 빌라 골목들이긴 해도 거리는 첫번째 가깝다는 게 장점입니다. 중일부 학교들은 개웅중학교 배정 확률이 가장 높다. 골목을 돌아가야 해서 약 10분 정도 도보로 걸리는 거리다. 기본적으로 학군이 깜짝 놀랄만한 지역은 아닙니다. 자녀 교육에 신경 쓰시는 분들은 분명 다른 곳으로 이사 가려는 수요가 생길 것 같다. 가까운 학원가는 개봉동이나 철산동인데 규모도 철산동이 더 크고 거리도 큰 차이가 없어서 철산동으로 주로 보내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광명 철산동 쪽 학군으로 넘어가려는 수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구로 루브루 교통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인데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역세권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걸어서 접근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정도인데 가는 길이 빌라촌이 많습니다.. 어린이나 여성 등 안전에 민감한 분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버스를 타고 역으로 가더라도 결국 큰길로 나와서 한 정거장 타고 가는 방법이라 소요시간도 큰 차이가 없고 그냥 걷는 게 낫다.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을 확인해 보자. 강남역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출퇴근 소요가 됩니다.

그래도 지하철 한 번만 환승하면 되고 비교적 가는 방식이 단순합니다. 여의도는 출퇴근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여의도의 이슈일 수도 있지만,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운데 그에 비해 소요되는 시간은 꽤나 긴 편입니다. 환승도 여러 번 해야 해서 소요시간이 더 짧긴 해도 출근길의 쾌적함은 강남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전용 23 매매 시 기회비용

회사채 AA 3년물 기대수익률에 대한 투자와 당 아파트 매매투자의 월수익세전 비교 대출 없는 기준 채권 금리를 통한 기대수익과 꽤나 격차가 있는 매매가격대. 최소한 20만 원월 이상의 프리미엄을 주고 매입한 샘입니다. 월 기대수익을 기준으로는 가격대가 아주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2022년 초반까지의 낮은 금리 시기에 매입한 건들은 채권수익률 수준에 아주 근접한 수익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품은 2022년 중반부터 2024년 현재까지 이어진 시기다.

마포자이 2차 아파트 입지 및 시세

부동산 입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교통, 교육학교학원가, 상권, 호재, 자연환경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 입지를 구성하는 5가지 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포스팅 글을 읽어 보시면 입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단지 반경 1km 이내 생활권도보 15분 중심 마포자이 2차 아파트에 대한 입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눈에 보시기 편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 한눈의 입지 대중대중교통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이 6호선 대흥역217m, 도보 3분, 광흥창역823m, 도보 12분, 2호선 신촌역752m, 도보 11분, 경의중앙선 서강대역587m, 도보 9분이 있습니다.

단지 전용 23 매매와 월세 수익성 비교

회사채 AA 3년물 월 수익과 월세의 수익성 비교 보증금 제하고 월세만 고려 아래의 그래프를 참고한다면, 매매가격을 대출 없이 투자했을 때와 월세를 최대로 받을 때의 수익구간을 알 수 있어요. 앞서 살폈듯 2022년 중후반2023년 시작 매입한 가격대는 월세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적자구간입니다. 또한 2023년부터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금액대는 현상유지도 쉽지 않습니다. 이 오피스텔을 살 돈으로 은행 정기예금 4로 23년 운영한다면 이 오피스텔로 월세를 돌리는 것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좋다는 의미다. 통상 오피스텔이 아파트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가치가 상승하는 패턴이 아니란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용적률 400로 토지가치의 상승이 있습니다. 해도 내 손에 쥐는 돈은 적다는 사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럼 최대한 월세로 최대한 임대를 놔야 수익이 맞춰지는데, 요즘에 매매된 3억 도 월세 수익을 보기 어려운 게 안타깝다.

자주 묻는 질문